반응형 폼스키1 [강아지일상]강아지랑 해 뜨는 바다 본 날. 노란 패딩 수호의 하루 이불 속에서 아주 단단히 잠든 강아지 한 마리.혀까지 살짝 내밀고, 보기만 해도 꿀잠에 든 그 모습....그런 수호를 깨웠습니다.왜냐면요 ㅎㅎ일출을 보고 싶었거든요. 같이. 꼭. 지금.깨우자마자 벌러덩."이시간에 날 왜 꺠워..." 라는 눈빛.하지만 이미 가기로 맘 먹은 집사.노란 패딩 장착 완료.새벽 바다로 향하는 작은 몸뚱이.귀여움은 준비됐고,수호의 동의는... 글쎄요?해변에 도착해서 해가 뜨길 기다리며나란히 앉아 바다를 봤어요.수호는 멍, 저는 감동.해 뜨는 순간,수호를 안고 인증샷 찰칵📸표정은 살짝 불만족스럽지만,이런 조합 흔치 않잖아요. 아침 해 + 강아지 바람 맞고 기분 풀린 건지끝엔 이 표정.어디 모델 같기도 하고요?수호랑 함께 즐거운 주말 아침 시작!! 2025. 3. 29. 이전 1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