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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려견 라이프🐶/수호의 일상

[강아지일상]강아지랑 해 뜨는 바다 본 날. 노란 패딩 수호의 하루

by mirim1009 2025. 3. 29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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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불 속에서 아주 단단히 잠든 강아지 한 마리.
혀까지 살짝 내밀고, 보기만 해도 꿀잠에 든 그 모습.

...그런 수호를 깨웠습니다.
왜냐면요 ㅎㅎ

일출을 보고 싶었거든요. 같이. 꼭. 지금.


깨우자마자 벌러덩.
"이시간에 날 왜 꺠워..." 라는 눈빛.

하지만 이미 가기로 맘 먹은 집사.


노란 패딩 장착 완료.
새벽 바다로 향하는 작은 몸뚱이.

귀여움은 준비됐고,
수호의 동의는... 글쎄요?


해변에 도착해서 해가 뜨길 기다리며
나란히 앉아 바다를 봤어요.
수호는 멍, 저는 감동.

해 뜨는 순간,
수호를 안고 인증샷 찰칵📸
표정은 살짝 불만족스럽지만,
이런 조합 흔치 않잖아요. 아침 해 + 강아지

 


바람 맞고 기분 풀린 건지
끝엔 이 표정.
어디 모델 같기도 하고요?

수호랑 함께 즐거운 주말 아침 시작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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